블랙핑크 지수, 혜리에게 선물로 보답했다…미녀들의 '핑크빛' 우정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혜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수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선물이 담겼다. 혜리는 핑크빛 박스를 개봉해 운동화와 모자 등을 인증하며 지수를 태그하고 하트 이모티콘을 더해 애정을 전했다.
선물 중에서도 특히 신발 앞부분에 새겨진 숫자 103이 눈길을 끈다. 이는 지수의 생일을 의미하는 것. 한정판 콜라보 제품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이에 지수도 큰 핑크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리그램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으로 유명하다. 혜리, 지수, 그리고 배우 정호연과 함께 필라테스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지수는 지난해 1월 혜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내가 혜리 스토커다. 혜리가 해보는 걸 다 해본다. 다 따라 해보고 좋았던 것만 한다"고 털어놓아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지수는 혜리가 탔던 차를 보고 같은 차를 구입한 일화도 알려져 있다.
또한 지수는 혜리의 출연작인 영화 '빅토리' VIP시사회에 참석하며 의리를 지켰고, 혜리 역시 지난 2월 지수가 드라마 촬영 중이던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을 전했다. 지수는 이에 "내 월간 여친"이라고 답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혜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열대야'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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