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정희, 유산 아픔 딛고 子 출산…“너무 감사해”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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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아들을 출산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임정희, 김희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현은 임정희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응원을 건넸고, 임정희는 김희현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글썽였다.
김희현은 "괜히 옆에서 걱정하면 더 걱정되니까 임정희 앞에서는 굳이 내색 안 했다. 혼자 있을 때 긴장하더라도 옆에서는 힘이 되는 말 한마디 해주는 게 더 좋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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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임정희, 김희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정희는 “내가 결혼하자마자 아기가 한 번 생겼었는데 8주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임정희는 “초반에 유산을 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수술을 못 받고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해야 했다. 그런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 중간중간 무대 안 나갈 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느낌이 뭐라고 말을 못 하겠다. 슬프다, 힘들다 이런 게 아니라. 공연을 취소할 수는 없고 그 마음 그대로 노래로 풀어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임정희는 출산 당일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병원에서 제작진을 맞은 임정희는 “전치태반이 있어서 제왕 절개 수술을 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임정희는 “전치태반을 초기에는 몰랐다가 17주 넘어갈 때 이야기해줬다. 출산까지 태반이 산도를 막고 있어서 응급 수술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최대한 조심하려고 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수술 30분 전, 제작진이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임정희는 “오히려 괜찮다. 봉봉이(태명) 만나는 거니까”라고 미소 지었다.
이후 임정희는 간호사와 함께 수술실로 향했다. 김희현은 임정희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응원을 건넸고, 임정희는 김희현의 손을 꼭 잡고 눈물을 글썽였다.
수술실 앞에 자리 잡은 김희현은 수술 현황판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희현은 “괜히 옆에서 걱정하면 더 걱정되니까 임정희 앞에서는 굳이 내색 안 했다. 혼자 있을 때 긴장하더라도 옆에서는 힘이 되는 말 한마디 해주는 게 더 좋으니까”라고 말했다.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던 그때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아기를 마주한 김희현은 첫 만남을 영상으로 남기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축하를 건네자 김희현은 “너무 감사하다. 더 멋진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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