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해도 세레머니 안 할 것" 리버풀 '역대급 배신자' 아놀드, 안필드 복귀 소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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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안필드에 복귀한다.
아놀드는 지난 3일(한국시간) 프라임 비디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전에서 득점하더라도 세레머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필드에서 원정팀 라커룸에 들어가고, 상대팀 선수로 몸을 푸는 것은 내게 큰 차이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심했을 때, 언젠가 리버풀과 맞붙게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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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안필드에 복귀한다.
아놀드는 지난 3일(한국시간) 프라임 비디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전에서 득점하더라도 세레머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필드에서 원정팀 라커룸에 들어가고, 상대팀 선수로 몸을 푸는 것은 내게 큰 차이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심했을 때, 언젠가 리버풀과 맞붙게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과 레알은 오는 5일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아놀드에게 단순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일정이 아니다. 리버풀과 유소년 시절부터 이어온 2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친정 복귀전이기 때문이다.

아놀드는 6세의 나이에 리버풀 유스에 입단했다. 이후 2016년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름을 받아 1군 무대에 정식 합류한 그는 팀의 핵심 전력으로 성장했다. 9시즌 동안 352경기에 출전해 23골 86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2018-19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전에서 보여준 '기습 코너킥 어시스트'는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카라바오컵을 모두 들어 올리며 유스 시스템의 상징이자, 리버풀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번 여름 아놀드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에 빠진 사이 레알이 접촉했고, 결국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한때 원클럽맨을 꿈꾸던 그의 이적 소식은 팬들의 비판을 불러오기도 했다.
현재 아놀드는 레알에서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 선발 출전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5분 만에 교체됐으며, 이로 인해 현재까지 공식전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명단에 복귀했으며, 이번 리버풀전이 그의 부상 복귀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아놀드는 리버풀 팬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 나를 맞이하든 그것은 팬들의 결정이다. 나는 언제나 리버풀을 사랑할 것이고, 영원한 팬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한 모든 순간은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리버풀을 향한 내 감정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리버풀은 언제나 강한 팀이다. 감정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아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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