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주전이지만, 홍명보호 주전 경쟁은 너무 어렵다...'韓 최초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경쟁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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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지 않은 주전 경쟁이다.
또 한 명의 경쟁자가 합류했다.
또 한 명의 경쟁자가 늘었다.
하지만 10월에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며, 아무리 빅리그 주전이라 할 지라도 홍명보호의 완벽한 주전이 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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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생각보다 쉽지 않은 주전 경쟁이다. 또 한 명의 경쟁자가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A매치 2경기에 나설 27인의 한국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핵심 자원들이 여지없이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권혁규도 오랜만에 대표팀 발탁을 이뤄냈다. 2023년 부산아이파크를 떠나 스코틀랜드 셀틱에 입단한 권혁규는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임대 생활이 이어졌고, 그의 스코틀랜드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그런데 지난여름, 낭트가 권혁규의 잠재력을 인정했고 그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의외로 스텝업에 성공한 권혁규다.
이후 권혁규는 낭트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한 단계 아래로 평가받는 스코틀랜드 시절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지켜본 홍명보 감독은 권혁규를 발탁하며 기회를 줬다.
따라서 자연스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또 한 명의 경쟁자가 늘었다.
한국 최초의 혼혈 국가대표가 된 카스트로프는 지난 9월 A매치에서 한국 데뷔전을 치렀다. 적극적인 수비력과 전진성,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10월에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며, 아무리 빅리그 주전이라 할 지라도 홍명보호의 완벽한 주전이 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줬다. 당장 이번 A매치 명단만 봐도 백승호와 황인범, 원두재, 김진규 등이 경쟁자다. 여기에 더해 잠재력을 가진 권혁규도 경쟁에 가세했다.
현재까지 상황을 지켜봤을 때, 중원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황인범이 차지하고, 남은 한자리를 놓고 다른 선수들이 경쟁하는 추세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카스트로프가 11월 A매치를 통해 홍명보호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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