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7일 연속 라이브라니…팬들과 겜방까지 '소통도 월클' [MD이슈]

박서연 기자 2025. 11. 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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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 위버스 라이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매일 팬들과 취미 생활을 함께하며 남다른 소통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국은 지난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 연속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방문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과자 '칸쵸'의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바. 정국은 지난달 28일 라이브 방송을 켜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일명 '칸쵸깡'을 시작했다. 하지만 칸쵸에 새겨진 504개의 이름 중 '정국'은 없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정국은 다음날 다시 위버스를 찾아 과거 예명 후보 중 하나였던 '이안' 찾기에 돌입하면서 칸쵸 수십 개가 담긴 봉지를 보여줘 순수함과 귀여움으로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그 이후로 정국은 매일같이 위버스를 찾아와 '칸쵸깡'을 하는가 하면, 자택 옥상에서 남산타워를 배경삼아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며 일상을 공개해 소소한 재미를 안겼다.

방탄소년단 정국 / 위버스 라이브

이뿐만 아니라 정국은 1일부터는 팬들과 온라인 게임을 하며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정국은 직접 게임 화면을 공유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지난 2일에는 약 5시간 42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며 팬들과 함께 플레이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일 역시 칸쵸깡을 하고 온라인 게임에 나선 정국은 팬들과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궁금한 게, 만약에 넷플릭스나 유튜브나 라프텔 이런 데 구독을 하면 그걸 방송에서 송출을 시킬 수가 있어? 그건 불법이지 않나? 안되지 않아? 뭔가 같이 볼 만한 게… 유튜브는 그렇다 쳐도.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안 되지 않나? 그죠? 뭔가 같이 보고 싶어도 같이 볼 수 없잖아"라며 팬들과 같이 영상물을 보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아쉬워 했다.

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는 정국의 모습은 단순한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 정국의 꾸준한 소통에 "정국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라이브 보는 시간만으로도 힘이 난다", "이렇게 매일 라방을 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좋네", "나도 정국이랑 게임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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