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기자회견] 강원 정경호 감독의 '선택과 집중'…"전력 100% 가동해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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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최정예 기용을 시사했다.
경기 전날인 3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경호 감독은 "경기장 시설이 훌륭하다. 부러운 마음이 들었고, 기분 좋게 훈련할 수 있었다. 히로시마의 컵 대회(2025 J리그컵) 우승을 축하드린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미하엘 스키베) 감독님께 존경과 존중을 표한다"면서도 "저희는 이기기 위해 왔다. 원정이기는 하나 최대한 승점을 챙겨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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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최정예 기용을 시사했다.
강원은 4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 일본 히로시마에 위치한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사상 첫 아시아 무대 도전장을 내민 강원은 상하이 선화와 1차전(홈)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청두 룽청과 2차전(원정)에서는 0-1로 패했지만 비셀 고베와 3차전(홈)에서 4-3으로 이기며 12개 팀 중 3위에 자리했다.
반면 히로시마는 직전 울산 HD전에서 일격을 허용하며 0-1로 패했고, 1승 1무 1패(승점 4)로 8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 전날인 3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경호 감독은 "경기장 시설이 훌륭하다. 부러운 마음이 들었고, 기분 좋게 훈련할 수 있었다. 히로시마의 컵 대회(2025 J리그컵) 우승을 축하드린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미하엘 스키베) 감독님께 존경과 존중을 표한다"면서도 "저희는 이기기 위해 왔다. 원정이기는 하나 최대한 승점을 챙겨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 전북현대전(0-0 무승부) 이후 곧장 원정길에 오른 만큼 체력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정경호 감독은 "전북전 다음날 오전 7시에 출발했다. 어제(2일)는 제대로 훈련도 못했지만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끔 했다. 경기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K리그1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단이 두텁지 않은 정경호 감독에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리그에서 파이널A에 들며 목표를 달성했다. ACLE에서도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100%를 가동해 승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정경호 감독과 동석한 강투지 역시 "히로시마가 좋은 팀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저희는 승리하기 위해 왔다. 좋은 경기장에서 뛰게 돼 기대는 된다. 먼 원정을 오신 팬분들과 자축하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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