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현직 대통령 재판 중단은 당연한 일…재판중지법 불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3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데 대해 "해당 법안이 불필요하다는 게 대통령실의 일관된 입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재판중지법을 처리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그 입장에 대해선 바뀐 바가 없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3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데 대해 “해당 법안이 불필요하다는 게 대통령실의 일관된 입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재판중지법을 처리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그 입장에 대해선 바뀐 바가 없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도 브리핑을 통해 “헌법 84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중지된다는 것이 다수 헌법학자의 견해”라며 “헌법재판소도 같은 취지로 해석을 내린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을 정쟁의 중심에 끌어넣지 않아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 지도부가 재판중지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 지도부를 통해 논의했고, 대통령실과 조율을 거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세 남학생 ‘성노리개’ 삼은 24세 여교사…호주 발칵
- [속보]법제처장 “李, 대장동일당 만난적도 돈한푼 받은적 없어…뇌물주장 황당”
- 부산역 광장 한복판서 70대男 분신…현장서 사망
- 오세훈 측, 출마선언 조국에 “방배동 아파트있으면서 재건축 비판?…소가 웃을 일”
- ‘10만원 안받을게요’…소비쿠폰 미신청자 두배 늘어난 114만 명, 서울이 비율 가장 높아
- [속보]차기 광주시장, 민형배 30% 선두…강기정 17% 2위-KBS·한국갤럽
- 차량용 루프탑 텐트서 사망한 채 발견된 50대
- “여친에 2억 맡겼는데 성형에 탕진” 이들 남녀 실제상황
- “굿굿굿” 서울대, ‘학폭 전력’ 2명 불합격 처리에 쏟아진 반응
- [단독]영장 기각하자 도주하며 억대 금품 싹쓸이…법원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