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임정희, 첫 아이 유산 고백 “아이 잃고도 수술 못해‥눈물 참고 공연” (사랑꾼)

하지원 2025. 11. 3.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정희가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임정희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출연했다.

임정희는 "처음에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잘 못 느꼈던 것 같다. 초반에 유산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병원에서 수술을 못 하고 무대에서 공연을 해야 했다. 그런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임정희가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임정희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정희는 "결혼하자마자 아기가 한번 생겼었다. 8주 전에 안 좋은 일 일이 있었다. (두 번째 임신도) 8주까지가 되게 조마조마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정희는 "처음에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잘 못 느꼈던 것 같다. 초반에 유산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병원에서 수술을 못 하고 무대에서 공연을 해야 했다. 그런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정희는 "중간중간 무대 안 나갈 때 울고 털고 신 하고. 공연 후 남편하고 얘기 많이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무대에 섰을 때 그 느낌이 참 뭐라고 말을 못 하겠다. 슬프다 힘들다 이런 게 아니라. 공연을 취소할 수는 없고 그 마음 그대로 공연에서 노래로 풀어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23년 10월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했다. 임정희는 44세에 자연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