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임정희, 첫 아이 유산 고백 “아이 잃고도 수술 못해‥눈물 참고 공연”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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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가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임정희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출연했다.
임정희는 "처음에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잘 못 느꼈던 것 같다. 초반에 유산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병원에서 수술을 못 하고 무대에서 공연을 해야 했다. 그런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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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임정희가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가수 임정희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정희는 "결혼하자마자 아기가 한번 생겼었다. 8주 전에 안 좋은 일 일이 있었다. (두 번째 임신도) 8주까지가 되게 조마조마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정희는 "처음에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잘 못 느꼈던 것 같다. 초반에 유산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 공연을 하고 있어서 유산 사실을 알고도 병원에서 수술을 못 하고 무대에서 공연을 해야 했다. 그런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정희는 "중간중간 무대 안 나갈 때 울고 털고 신 하고. 공연 후 남편하고 얘기 많이 하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무대에 섰을 때 그 느낌이 참 뭐라고 말을 못 하겠다. 슬프다 힘들다 이런 게 아니라. 공연을 취소할 수는 없고 그 마음 그대로 공연에서 노래로 풀어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23년 10월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했다. 임정희는 44세에 자연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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