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1도움 … LA FC 8강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에서도 펄펄 날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FC의 PO 8강 진출을 이끈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양손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LA 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 FC를 4대1로 제압했다.
LA FC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맹활약에 힘입어 오스틴 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쿠버와 4강 놓고 격돌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에서도 펄펄 날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FC의 PO 8강 진출을 이끈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양손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LA 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 FC를 4대1로 제압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승리한 LA FC는 8강행을 확정했다. PO 1라운드는 3전2승제로 진행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1분 만에 오스틴 FC의 골망을 흔들었다. 드니 부앙가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PO 첫 번째이자 2025시즌 10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반 25분에는 정확한 패스로 부앙가의 골을 도왔다.
LA FC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맹활약에 힘입어 오스틴 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LA FC는 8강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격돌한다. 손흥민은 같은 날 발표된 11월 볼리비아·가나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임정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 남친 수억대 빚에 배달 알바까지”…미코 김지연, 75kg 충격 근황 - 매일경제
- 재개발 앞둔 서울 빌라, 부르는게 값…억대 ‘웃돈’ 몰리는 동네는? - 매일경제
- “가족에겐 여행 간다던 아빠가 왜…” 부산역 광장서 분신 사망 - 매일경제
- 트럼프 딴소리 …"블랙웰 칩, 미국외 안준다" - 매일경제
- 5천만원 낸 65세, 연금 4억원 수령?…적립금 소진될라 ‘확’ 바뀐 국민연금 - 매일경제
- “잠 잘 오게” 멜라토닌 1년 이상 먹었더니... 심부전·사망 위험 연관 - 매일경제
- [단독] “호치민에 롯데몰 좀 지어주세요”…신동빈 만나 호소한 이 남자 - 매일경제
- “재건축 바라보고 물새는데도 버틴 내 아파트, 현금 청산대상이라고?”…규제 날벼락에 비상
- “중국산 싸구려라 욕한 내가 바보였네”…양자컴퓨터 첫 상용화 ‘축포’ - 매일경제
- LG, V4로 열어젖힌 왕조의 시대...염경엽 2기의 과제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