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1도움 … LA FC 8강行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11. 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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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에서도 펄펄 날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FC의 PO 8강 진출을 이끈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양손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LA 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 FC를 4대1로 제압했다.

LA FC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맹활약에 힘입어 오스틴 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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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FC에 4대1 승리
밴쿠버와 4강 놓고 격돌
승리를 거둔 뒤 손흥민이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에서도 펄펄 날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FC의 PO 8강 진출을 이끈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양손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LA 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 FC를 4대1로 제압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승리한 LA FC는 8강행을 확정했다. PO 1라운드는 3전2승제로 진행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1분 만에 오스틴 FC의 골망을 흔들었다. 드니 부앙가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PO 첫 번째이자 2025시즌 10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반 25분에는 정확한 패스로 부앙가의 골을 도왔다.

LA FC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맹활약에 힘입어 오스틴 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LA FC는 8강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격돌한다. 손흥민은 같은 날 발표된 11월 볼리비아·가나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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