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전성기 때 돌연 미국行…"내 뜻대로 살지 못했다" [MD리뷰]
박로사 기자 2025. 11. 3. 22:4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중훈이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은 "촬영하고 바쁘고 인기 있는 건 좋은데, 눈뜨고 눈 감을 때까지 내 뜻대로 사는 게 아니더라. 이렇게 멍하니 살다가 어떡하지 싶었다"며 전성기 시절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금 생각하면 지적 허세지만, 뉴욕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따보자는 생각에 1991년에 유학을 떠났다. 석사를 하고 그곳에서 아내를 만났다. 여러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뉴욕의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던 아내를 보고 먼저 다가갔다는 박중훈. 그는 "당시에 아내가 재일교포 3세라 한국어를 못했다. 그렇게 몇 주 갔는데, 데이트가 성사 안 되더라"라며 "한 달 후 대학교 카페에 앉아 있는데 마주쳤다. 같은 학교 학생이었던 거다. 이후에 데이트가 성사돼서 결혼하게 됐다. 인연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1966년생인 박중훈은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이후 '우묵배미의 사랑'(1990),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투캅스'(1993), '마누라 죽이기'(1994),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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