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에 이환 '프로젝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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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한소희·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로젝트 Y'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젝트 Y'가 최고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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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열린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폐막식 [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yonhap/20251103222512726ihlg.jpg)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이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한소희·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로젝트 Y'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젝트 Y'가 최고 영예를 안았다.
심사단은 이 영화에 대해 "여성의 시선을 이야기의 중심에 두며 전통적인 누아르 장르의 관습을 해체하고 욕망과 긴장, 도덕적 모호함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여성의 주체성을 세워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인공지능(AI) 섹션' 개막작으로 강윤성 감독의 '중간계'는 '퓨처 오브 아시아 시네마 어워드(Future of Asia Cinema Award)'를 받았다.
폐막작으로는 재일교포 감독 이상일의 '국보'가 상영됐다. 800석 규모 상영관 전석이 매진되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전혜정 집행위원장은 "10년 전 작은 시도로 시작한 런던아시아영화제가 이제 영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 축제로 성장했다"며 "올해의 작품들이 보여준 실험성과 다양성은 앞으로의 10년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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