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에 성공한 오클라호마시티, ‘에이스’ 길져스-알렉산더가 말하는 연승 비법은?

박종호 2025. 11. 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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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와 경기에서 137-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7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이후 치른 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런 시간 승리를 확정한 오클라호마시티는 기분 좋게 7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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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을 느낀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팰리컨스와 경기에서 137-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7연승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의 주인공이었다. 정규시즌부터 강한 수비와 에너지 레벨로 서부 1위를 차지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흐름을 유지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주축 선수들이 어린 만큼 ‘리핏’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2옵션과 3옵션인 제일런 윌리엄스(198cm, G-F)와 쳇 홈그랜(216cm, F-C)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그럼에도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은 여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이후 치른 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그리고 7연승을 앞두고 뉴올리언스와 만났다. 부상자가 있었으나, 두 팀의 전력 차는 확실했다. 그리고 오클라호마시티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에이스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가 30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거기에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더했다. 이런 시간 승리를 확정한 오클라호마시티는 기분 좋게 7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후 길져스-알렉산더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7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홈에서 나와서 더 좋다. 원정도 좋지만,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특별하다. 홈에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그것이 특별하다”라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상자가 있지만, 팀원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고 있다. 모두가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더 편하게 득점하고, 승리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흐름이 끝까지 이어지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며 연승의 비법을 설명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주축 선수들의 부재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고 있다. 제일린 윌리엄스(206cm, F), 케이슨 윌러스(191cm, G), 아이재아 조(193cm, G) 등의 핵심 식스맨들의 활약은 여전하다. 거기에 에이제이 미첼(190cm, G), 브랜든 칼슨(213cm, C) 등도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성장 중이다. 성장과 성적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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