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 8년 금주 자축 "술이 꿈 가로막고 삶 파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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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이 알코올의존증을 극복하고 8년간 금주에 성공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봤다.
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심슨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술을 끊은 지 8년 됐다. 술이 나의 꿈을 막았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1월 남편 에릭 존슨과 이혼 후 15년 만에 가수 복귀를 선언한 심슨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술을 끊은 것이 작곡에 도움이 됐다"라며 금주 예찬론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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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이 알코올의존증을 극복하고 8년간 금주에 성공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봤다.
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심슨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술을 끊은 지 8년 됐다. 술이 나의 꿈을 막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오늘로부터 8년 전, 나는 내 삶에서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과 마주하고 놓아주기로 선택했다. 그 결정 덕분에 나는 내 삶의 목적을 온전히 추구하며 살 수 있었다"라고 금주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술은 내 직감을 마비시키고 꿈을 가로막았다. 두려움과 믿음은 우리가 느낄 수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다. 나 자신이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해 정말 기쁘다. 나는 싸움이 아닌 항복을 통해 힘을 얻었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1월 남편 에릭 존슨과 이혼 후 15년 만에 가수 복귀를 선언한 심슨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술을 끊은 것이 작곡에 도움이 됐다"라며 금주 예찬론을 펼친 바 있다.
그는 "내가 술을 마시기 시작한 건 2016년 곡을 쓸 때였다. 술 때문에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게 됐다. 나는 술 없이 더 솔직해졌고 스스로를 믿게 됐다. 개인적으로 감정도 가라앉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 심슨은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로 지난 1999년 싱글 'I Wanna Love You Forever'로 데뷔한 이래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 'Irresistible'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시카 심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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