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메달레이스 ‘막판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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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경남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경남은 3일 오후 5시 현재 금 35개, 은 39개, 동 42개로 총 1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5만9111.7점으로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
은메달을 딴 경남 박판신이 3일 오후 부산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곤봉던지기 남자 F31 결승에서 곤봉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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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경남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경남은 3일 오후 5시 현재 금 35개, 은 39개, 동 42개로 총 1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5만9111.7점으로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
대회 4일 차인 이날 경남은 금 9개, 은 4개, 동 5개를 추가 획득했다.

은메달을 딴 경남 박판신이 3일 오후 부산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곤봉던지기 남자 F31 결승에서 곤봉을 던지고 있다./김승권 기자/
게이트볼 남자 DGC1, DGC2(동호인부) 결승에서 남태희-천봉문-전양수-이성우-김홍규-최용석-김종복-박경용 조가 충남을 11-5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남자 평영 100m SB6, SB7(동호인부) 천영조는 1분59초6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전날 접영 50m S6, S7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평영 100m SB7(선수부)에서는 양영숙이 2분34초76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볼링 여자 개인전 TPB4(선수부) 송지현은 합계 719점(평균 179.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낙준-김순옥 조는 파크골프 남자 2인조 단체전 통합(동호인부)에서 1위에 올랐다.

경남 서대윤이 3일 오후 부산시 사직론볼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론볼 남자 복식 B6 경기에서 론볼을 굴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탁구에서는 금메달 3개가 나왔다. 주영대는 남자 단식 CLASS 1(선수부) 결승에서 김현욱(경기도)을 3-1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김보겸은 남자 단식 CLASS 11(선수부) 결승에서 김기태(서울)를 3-2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신철진 역시 남자 단식 DF(선수부) 결승에서 오세욱(경기도)을 3-2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도 다수 따냈다. 박판신은 육상필드 남자 곤봉던지기 F31(선수부), 이영선-이문자 조는 파크골프 여자 2인조 단체전 통합(동호인부), 강창영은 탁구 남자 단식 CLASS 2(선수부), 강외정은 탁구 여자 단식 CLASS 5(선수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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