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메달레이스 ‘막판 스퍼트’

김태형 2025. 11. 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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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경남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경남은 3일 오후 5시 현재 금 35개, 은 39개, 동 42개로 총 1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5만9111.7점으로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

은메달을 딴 경남 박판신이 3일 오후 부산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곤봉던지기 남자 F31 결승에서 곤봉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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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금 9개 등 메달 18개 추가 탁구 주영대·김보겸·신철진 ‘금’

부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경남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경남은 3일 오후 5시 현재 금 35개, 은 39개, 동 42개로 총 1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5만9111.7점으로 종합 순위 8위에 올랐다.

대회 4일 차인 이날 경남은 금 9개, 은 4개, 동 5개를 추가 획득했다.

전날에 이어 금빛 행진이 이어졌다.
은메달을 딴 경남 박판신이 3일 오후 부산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곤봉던지기 남자 F31 결승에서 곤봉을 던지고 있다./김승권 기자/

은메달을 딴 경남 박판신이 3일 오후 부산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곤봉던지기 남자 F31 결승에서 곤봉을 던지고 있다./김승권 기자/

게이트볼 남자 DGC1, DGC2(동호인부) 결승에서 남태희-천봉문-전양수-이성우-김홍규-최용석-김종복-박경용 조가 충남을 11-5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남자 평영 100m SB6, SB7(동호인부) 천영조는 1분59초6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전날 접영 50m S6, S7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평영 100m SB7(선수부)에서는 양영숙이 2분34초76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볼링 여자 개인전 TPB4(선수부) 송지현은 합계 719점(평균 179.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낙준-김순옥 조는 파크골프 남자 2인조 단체전 통합(동호인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외택은 지난 1일 포환던지기에 이어 남자 곤봉던지기 F32(선수부)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경남 서대윤이 3일 오후 부산시 사직론볼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론볼 남자 복식 B6 경기에서 론볼을 굴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남 서대윤이 3일 오후 부산시 사직론볼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론볼 남자 복식 B6 경기에서 론볼을 굴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탁구에서는 금메달 3개가 나왔다. 주영대는 남자 단식 CLASS 1(선수부) 결승에서 김현욱(경기도)을 3-1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김보겸은 남자 단식 CLASS 11(선수부) 결승에서 김기태(서울)를 3-2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신철진 역시 남자 단식 DF(선수부) 결승에서 오세욱(경기도)을 3-2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도 다수 따냈다. 박판신은 육상필드 남자 곤봉던지기 F31(선수부), 이영선-이문자 조는 파크골프 여자 2인조 단체전 통합(동호인부), 강창영은 탁구 남자 단식 CLASS 2(선수부), 강외정은 탁구 여자 단식 CLASS 5(선수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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