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이상형? 덩치있고 푸근한 남자...배 만지는 것 좋아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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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곰돌이 푸우처럼 푸근하고 덩치가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외적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송지효는 "저는 진짜 단적인 예로 보면 곰돌이 푸우가 이상형이다"라며 "약간 덩치가 있고 약간 저도 모르게 배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친구 배도, 제 배도 만지는 거를 좋아해서 만졌을 때 몰캉몰캉한 게 좋다. 어깨동무를 하거나 옆에 있었을 때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푸근한 이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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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곰돌이 푸우처럼 푸근하고 덩치가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3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송지효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은 “지효는 딱히 결혼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맞아?”라고 물었고 송지효는 “아니다”라고 밝히며 “결혼 생각이라기보다 제 생활을 존중해주는 사람이면 저는 같이 평생 함께 할 생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나이가 적지 않지 않나. 어떠한 외부적인 걸로 제 생활 루틴이 깨지는 걸 저는 별로”라며 “저는 사랑이라는 건 삶을 살아온 거에서 교집합이 있다고 생각하지 합쳐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교집합이 맞으면 괜찮은데 안 맞아도 저의 생활에 어떤 부분을 어긋나게 않게 해주는 분이라면 저는 상관없다”라고 털어놨다.
외적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송지효는 “저는 진짜 단적인 예로 보면 곰돌이 푸우가 이상형이다”라며 “약간 덩치가 있고 약간 저도 모르게 배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친구 배도, 제 배도 만지는 거를 좋아해서 만졌을 때 몰캉몰캉한 게 좋다. 어깨동무를 하거나 옆에 있었을 때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푸근한 이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김준현, 문세윤 결혼했을 때 엉엉 울었겠네”라고 농담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송지효는 “그들의 귀여운 포인트가 있다. 몰캉몰캉하고 약간 물침대 같은 그런, 푸근한 그런 느낌이 있다. 저는 그게 너무 좋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송지효, 김병철이 출연하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댓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로 11월 5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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