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이정재 "형사 이미지에 외제차 못 타"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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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형사 이미지에 외제 차를 타지 못한다며 억울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는 임현준(이정재 분)이 출연한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가 초대박이 나면서 새 인생이 펼쳐졌다.
소속사 대표가 "이거 타고 나가게? 보는 눈 많잖아"라며 걱정하자, 임현준이 "시동 한번 걸어본 거야! 내 돈으로 샀는데, 왜 난 마음대로 차도 못 타는 거야!"라면서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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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형사 이미지에 외제 차를 타지 못한다며 억울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는 임현준(이정재 분)이 출연한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가 초대박이 나면서 새 인생이 펼쳐졌다.
그는 영화과 학생의 끈질긴 부탁으로 독립영화에 먼저 출연했고, 영화의 확장판인 드라마까지 캐스팅됐다. 감독의 깐깐한 코치에 임현준이 힘들게 촬영을 마친 뒤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지나 싶었지만, 이 작품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 임현준이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고, '스타덤'에 올랐다. 그가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이제 오래도록 여러분 곁에서 잊히지 않고 아주 길게 연기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그러나 임현준은 '착한형사 강필구' 속 이미지 그대로 살아야 하는 현실에 직면했다. 멋진 외제 차를 구입했지만, 탈 수 없는 신세가 돼 버렸다고. 소속사 대표가 "이거 타고 나가게? 보는 눈 많잖아"라며 걱정하자, 임현준이 "시동 한번 걸어본 거야! 내 돈으로 샀는데, 왜 난 마음대로 차도 못 타는 거야!"라면서 억울해했다. 또 "이제 난 재벌 2세나 잘나가는 의사, 변호사 역할을 해줘야 해! 허구한 날 가난한 형사 역만 연기하니까, 이제 사람들이 날 나로 안 봐! 형사 강필구로 보는 거지"라고 재차 속상함을 내비쳤다.
한편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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