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임지연, 이정재 납치범으로 신고→오해 풀고 사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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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오해를 풀었다.
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위정신(임지연)이 임현준(이정재)을 납치범으로 신고했다.
만취해 임현준의 차량에 탄 위정신이었다.
그제야 위정신은 임현준에게 사과했고, "멀쩡한 사람 죽게 만들고, 납치범 만들고. 도대체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자신의 머리를 자해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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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오해를 풀었다.
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위정신(임지연)이 임현준(이정재)을 납치범으로 신고했다.
정치부 기자인 위정신은 한 의원의 비리를 밝히던 과정에서 정보원이 사망하는 상황에 놓였다. 문제의 의원 측의 농간에 놀아난 위정신은 비서 앞에서 보란 듯 술을 들이켰다.
같은 시간, 임현준은 열애설에 휘말리자 자신을 배신한 전 여자친구 권세나(오연서)와 원치 않은 재회로 착잡한 심경으로 차에 올라탔다.
한참 다리 위를 달리며 권세나와 추억을 회상하던 임현준은 갑자기 뒷좌석에서 "누구세요?"라는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만취해 임현준의 차량에 탄 위정신이었다. 위정신은 자신이 납치당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두 사람은 나란히 경찰서로 향했다.

블랙박스를 통해 임현준의 무고함은 밝혀졌지만, "진짜 나쁜 X"이라고 격분하며 전 여자친구를 험담하는 임현준의 목소리까지 드러났다.
그제야 위정신은 임현준에게 사과했고, "멀쩡한 사람 죽게 만들고, 납치범 만들고. 도대체 저는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자신의 머리를 자해하며 울었다.
과격한 술주정에 놀란 임현준은 먼저 경찰서를 떴다. 그러면서도 만취해 자책하는 위정신이 마음에 걸렸는지, 숙취해소음료를 챙겨주고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대부분 내 잘못 아닙니다. 자신 탓하지 말고 앞으로 쭉쭉 가요"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위정신은 자신의 명함에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뒤 "제가 필요한 일 생기면 연락주시겠어요?"라며 임현준에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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