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려고”…쿠팡 알바 뛰던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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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즙 알바(아르바이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 전 위원장이 녹즙 배달 상자에 음료를 정리한 뒤 전동 카트를 직접 몰며 판촉하고, 고객들에게 녹즙을 배달한 뒤 사무실로 돌아와 홍보 전단지 작업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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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유튜브 채널 ‘정치인 박지현’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d/20251103211450216qjko.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중인 근황을 알렸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즙 알바(아르바이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는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일한다”며 “어느덧 벌써 한 달차”라고 했다. 영상에는 박 전 위원장이 녹즙 배달 상자에 음료를 정리한 뒤 전동 카트를 직접 몰며 판촉하고, 고객들에게 녹즙을 배달한 뒤 사무실로 돌아와 홍보 전단지 작업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그는 녹즙 알바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일단 돈을 벌기 위해서”라며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는 대학원 수업을 들어야 해서 오전에 가능한 일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 해봤던 알바들보다 업무 강도는 낮은 편이만, 판촉을 다니며 영업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다”며 “뭔가를 ‘판다’는 게 참 어렵다. 정치인으로 선거를 뛰며 ‘박지현’이라는 사람을 영업했다면, 지금은 녹즙을 파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유튜브 채널 ‘정치인 박지현’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d/20251103211450445wfwq.jpg)
박 전 위원장은 “배달 시작 이틀 만에 자전거 사고로 깁스를 했다”며 “그래도 일은 다닐 수 있을 정도라 다행”이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디지털 성범죄 사건인 ‘N번방’ 추적단에서 활동한 박 전 위원장은 2022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후 지난해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 출마를 시도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다.
정치권을 잠시 떠난 그는 지난 9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일하고 19만9548원을 벌었다”면서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약국, 카페, 서빙, 전단지, 레스토랑 주방을 포함해 다양한 알바를 해봤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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