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주량, 신동엽·송지효 합쳐도 안 돼…"상상 이상, 취하지도 않는다"

김소영 기자 2025. 11. 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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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44)가 가수 김종국(49)의 주량을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엔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구원자' 주연 배우 송지효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도 "(김종국과) 몇 년에 한 번 정도 술을 같이 마시는데 아예 끄떡없다. 취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정호철이 "취한 모습을 한 명도 본 적 없겠다"고 하자 신동엽과 송지효는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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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김종국 주량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갈무리


배우 송지효(44)가 가수 김종국(49)의 주량을 언급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엔 오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구원자' 주연 배우 송지효와 김병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런닝맨' 멤버가 유난히 술 못 마시는 멤버들이 많다. (유)재석이는 못 마시고 지석진 형도 못 마신다"며 "(김)종국이는 마시면 지효랑 나랑 (정)호철이를 다 합친 것만큼 마신다. 진짜 센데 안 마시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송지효는 "맞다. (김종국은) 1년에 딱 한 번, 연예대상 때만 마신다. 오빠는 소주랑 물만 먹는다. 다 먹고 나서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끝난다. 근데 그 양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도 "(김종국과) 몇 년에 한 번 정도 술을 같이 마시는데 아예 끄떡없다. 취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정호철이 "취한 모습을 한 명도 본 적 없겠다"고 하자 신동엽과 송지효는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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