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한 맹구가 주인공"…'극장판 짱구' 12월 국내 개봉

강지호 2025. 11.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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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CJ ENM은 3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의 론칭 기념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이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미지의 힘이 깃든 종이로 인해 콧물을 잃고 흑화한 맹구와, 그를 되찾기 위한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의 뜨거운 댄스와 우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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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CJ ENM은 3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의 론칭 기념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이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미지의 힘이 깃든 종이로 인해 콧물을 잃고 흑화한 맹구와, 그를 되찾기 위한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의 뜨거운 댄스와 우정을 그린다.

일본 개봉 당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한 이번 작품은 짱구가 아닌 맹구가 주연급의 역할을 맡아 공개 전부터 국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는 지난 8월 일본 개봉 당시 공개 4일 만에 51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흥행 수입 6억 3,000만 엔(한화 약 58억 원)을 넘어서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중 일본 오프닝 스코어(개봉 후 4일 기준, 8월 8~11일) 관객 동원수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일본에서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선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짱구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맹구의 모습이 눈을 사로잡는다. "잘 있어, 짱구야"라는 카피와 함께 떡잎마을 방범대의 일원이자,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던 짱구와 맹구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흑화한 맹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인다.

짱구 극장판 시리즈 사상 최초로 맹구를 주연으로 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는 오는 12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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