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카투사 간다…"12월 15일 입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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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28)가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에 입대한다.
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여진구는 최근 카투사로 선발돼 오는 12월15일부터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한다.
여진구는 지난달 12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에서 입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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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28)가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에 입대한다.
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여진구는 최근 카투사로 선발돼 오는 12월15일부터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한다.
다만 훈련소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여진구 측은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 장병·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당일 현장 방문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진구를 향해 보내주시는 관심 언제나 감사드린다"며 "여진구가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지난달 12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에서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1일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입대 전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진구는 팬미팅에서 "잠시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동안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람이 돼 돌아오겠다.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하겠다.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한 여진구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동감' '하이재킹'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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