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뜨거운 야구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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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가 끝나는 날이라고 했던가.
야구팬들은 LG의 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마감되면서 더는 볼 야구가 없어지는 공허함에 빠질 수 있다.
바로 11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출격하는 '케이베이스볼시리즈'(K-BASEBALL SERIES)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번 케이베이스볼시리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내년 WBC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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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일본과 국가대항전 치러
“2026년 WBC 조별리그 통과” 각오
삼성 박진만 감독 2+1년 재계약
최다 홈런왕 박병호는 은퇴 선언
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가 끝나는 날이라고 했던가. 야구팬들은 LG의 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마감되면서 더는 볼 야구가 없어지는 공허함에 빠질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다시 다른 야구가 시작된다. 바로 11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출격하는 ‘케이베이스볼시리즈’(K-BASEBALL SERIES)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집된 대표팀은 성영탁(KIA), 원태인, 배찬승, 이호성(삼성), 김영우, 손주영(LG), 곽빈, 김택연(두산), 박영현, 오원석(KT), 조병현, 이로운, 김건우(SSG), 최준용, 이민석(롯데), 문동주, 김서현, 정우주(한화), 포수 박동원(LG), 조형우(SSG), 최재훈(한화), 내야수 김영웅(삼성), 문보경, 신민재(LG), 박성한(SSG), 노시환(한화), 김주원(NC), 송성문(키움), 외야수 김성윤(삼성), 박해민(LG), 안현민(KT), 문현빈(한화), 이재원(상무)까지 34명이다. 이번 케이베이스볼시리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내년 WBC 대표팀 승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한편 프로야구 삼성은 3일 “박진만 감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브 1억원 등 최대 총액 23억원의 조건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8월 감독 대행으로 삼성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정식 감독 취임 첫해인 2023년엔 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올해도 삼성을 정규시즌 4위로 이끌며 한화와 플레이오프에선 5차전 혈투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반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삼성 ‘국민 거포’ 박병호(39)는 은퇴를 선택했다. 박병호는 KBO리그 통산 176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 418홈런, 1244타점의 기록을 썼다. 박병호는 KBO리그 역대 최다인 6차례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2년 연속 50홈런을 친 유일한 선수다. 2012년과 2013년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삼성 투수 임창민(40)도 이날 은퇴를 선언했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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