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송지효, 고추 달렸을 것 같다..김종국 아내에 '형수님'"(짠한형)[종합]

안윤지 기자 2025. 11. 3.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짠한형'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송지효의 털털함에 감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신조어 만들어낸 고.토.녀! 송지효 김병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짠한형'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송지효의 털털함에 감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신조어 만들어낸 고.토.녀! 송지효 김병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호주 갔을 때 영자 언니랑 홍록기랑 90년대 후반에 호주 갔다. 교포 위문 공연이었다. 길거리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알코올 중독자분이 있었다. 계속 술만 먹더라. 그래서 저분은 왜 저렇게 술만 마실까 싶었다. 며칠간 그렇게 봤다. 약간 술에 취해서 맛있는 거 좀 드시라고, 안주 좀 사드시라고 100달러를 두고 갔다. 다음날 갔더니 비싼 위스키가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도 신동엽의 이야기에 거들며 "술 먹고 해장이 필요하다. 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다. (김병철은)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하고 난 침범하는 게 좋다. 계속 묻는 걸 술을 먹거나 하는 거에 있다. 정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니까 얘기를 선배님 있을 때만 하는 거다. 한날엔 내가 졸려서 졸았다. 나한테 '현장에서 잠을 잘 잔다'라고 했다. 그래서 디스인가 싶었다. 그런데 어느 날 봤더니 똑같이 졸더라"고 털어놨다.

세 사람은 공통된 지인과 얘기하던 중 에겐, 테토 주제를 언급했다. 송지효는 "이동욱은 에겐남과 테토남의 중간인 거 같다"라고 했다. 신동엽은 "난 카메라 없을 때 '개테토'다. 파스 같지 않나"라고 하자, 김병철은 "난 에겐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송지효에 대해 "지효한테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지효는 무슨 테토, 에겐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고추가 달려있을 거 같다. 진짜 미안하다. 그냥 너무 테스토르테론으로 가득 차 있는 거 같다. 얘기는 들었는데 중국이 아내한테 형수님이라고 한 것처럼 나한테도 '형님' 이런 느낌으로 말했다. 너무 예의 바르게 말하는데 술 마시면서도 테토가 아니라 꼬.토다"라고 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난 진짜 여성스러운 거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김병철은 "그래서 다행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어려웠고 긴장했을 거 같다. 근데 달려있을 거 같아서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