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현역 입대' 30세이브 투수, "몸과 마음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손찬익 2025. 11. 3.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투수 주승우가 3일 입대했다.

주승우는 입대를 앞두고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은정 기자] 키움 주승우. 2025.05.31 /cej@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투수 주승우가 3일 입대했다. 주승우는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주승우는 입대를 앞두고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22년 키움의 1차 지명을 받은 주승우는 1군 통산 112경기에 등판해 6승 9패 30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거뒀다.

[OSEN=조은정 기자]

지난해 키움의 뒷문을 지키며 14세이브를 거두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고 올 시즌 16세이브로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하지만 지난 8월 10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22일 세종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당시 그는 "시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재활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