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악성 루머 유포자 고소…“금전 합의 없었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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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를 퍼뜨린 게시물 작성자와 정보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입장문을 내고 "(루머)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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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d/20251103193051402gytj.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를 퍼뜨린 게시물 작성자와 정보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입장문을 내고 “(루머)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루머 작성자와)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도 이를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SNS로 나눈 대화 내용이 확산됐는데, 여기엔 상대방이 이 누리꾼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과 음담패설한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논란이 커지자 이이경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렸고, 이후 사생활을 폭로했던 게시물 작성자가 “AI 사진을 썼다”면서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검법남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입담을 뽐내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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