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WS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6일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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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 한 김혜성(26·LA 다저스)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
다저스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간) 전세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성 측 관계자는 "김혜성이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5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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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부터 월드시리즈(WS) 우승을 함께 한 김혜성(26·LA 다저스)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었다.
다저스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간) 전세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김혜성도 우승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다저스는 지난 2일 열린 WS 7차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연장 11회 접전 끝에 5-4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WS 2연패의 대업을 일궜다.
1~6차전까지 벤치만 지켰던 김혜성도 7차전에선 WS 무대를 밟았다. 그는 11회초 윌 스미스의 솔로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이후 11회말 2루 대수비로 투입됐다. 마지막 순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병살 플레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기도 했다.
다저스 선수들은 4일 LA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MLB닷컴에 따르면 퍼레이드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템플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되며, 다저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 프런트 등이 이층 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 예정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12시15분부터는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자축 이벤트를 벌인다.
지난해 우승 당시엔 약 25만 명의 팬들이 우승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LA 거리로 몰렸는데, 올해도 못지않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혜성도 이 행사에 모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를 전망이다.
김혜성 측 관계자는 "김혜성이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5시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귀국 직후 공항에서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혜성은 빅리그 데뷔 첫 시즌인 올해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0.280의 타율과 3홈런 17타점 13도루 등을 기록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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