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00 첫 돌파…SK하이닉스 신고가
송수진 2025. 11. 3. 19:07
[앵커]
코스피가 나흘째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200대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코스피는 4,22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첫 4200대 돌팝니다.
지난 금요일보다 114포인트, 2.7% 올랐습니다.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입니다.
지난달 27일 처음으로 4천을 돌파한 뒤 나흘째 상승입니다.
외국인은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8370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지수 상승을 이끈 건 반도체 등 대형 기술주입니다.
한미 관세 협상 후속 협의의 마무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의 방한이 투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가인 11만 원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11% 급등해, 이른바 '60만 닉스'가 됐습니다.
실적을 발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도 각각 6%, 7% 오르며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시장에선 낙관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시 돈을 풀기 시작할 거란 관측, 또 주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 3차 상법 개정안 등이 대표적인 호재로 꼽힙니다.
다만, 오른 종목보다 떨어진 종목이 더 많아 상승세가 전체 종목으로 확산하진 못하고 있단 평가도 나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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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진 기자 (reporters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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