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다' 김혜연, 완벽한 몸매 비결 "매일 '이것' 8개씩 먹는다"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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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혜연(54)이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지난 28일 김혜연은 자신의 SNS에 "틈틈히 단백질 섭취를 한다"라며 "하루에 달걀 여덟 개씩을 먹는다"고 밝혔다.
김혜연 처럼 매일 달걀을 챙겨 먹는 습관은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된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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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트로트 가수 김혜연(54)이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지난 28일 김혜연은 자신의 SNS에 “틈틈히 단백질 섭취를 한다”라며 “하루에 달걀 여덟 개씩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는 삶은 달걀을 먹고 있는 김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쌍알이다. 첫 대면 신기하다”라며 노른자가 두 개 들어 있는 달걀을 보여줬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단백질 섭취 비율을 높여야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소화시간이 느리고 연소될 때 열도 많이 생겨 포만감이 가장 오래가기 때문이다. 또 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탄수화물만큼 빠르지 않다.
즉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비해 살로 덜 축적된다는 뜻이다. 기초대사량도 높인다. 단백질은 근육의 생성을 유도하는데, 근육이 많아지면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가 소비되는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단백질은 체중 1㎏당 0.8~1.2g씩을 먹으면 된다. 자신의 몸무게가 60㎏이라면 60g 정도 섭취한다. 삶은 계란(흰자)으로 따지면 10개 분량, 또는 손바닥만한 닭가슴살 4개 정도 분량이다.
김혜연 처럼 매일 달걀을 챙겨 먹는 습관은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된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식전에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도 좋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
달걀을 먹는 사람들이 섬유질,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과 같은 다양한 중요한 영양소와 함께 건강한 식단을 섭취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달걀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하루에 달걀 소비량을 1인분(달걀 1~2개)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 권장량은 약 300mg인데, 달걀노른자 한 개에는 약 20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2019년의 한 연구는 하루에 3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CVD) 위험을 17% 더 높이는 것과 사망률을 18% 더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봤다.
또한 많은 양의 달걀을 먹는 것은 또 다른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당뇨병 관리 저널의 2009년 연구에서, 매주 7개 이상의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달걀을 적게 먹은 사람들보다 제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았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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