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 전 대통령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 “참담하고 비통”

이유민 2025. 11. 3.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3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한데 대해 "참담하고 비통하다"고 밝혔습니다.

곽 전 특전사령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국군의날 행사 후 술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며 '내 앞으로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3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한데 대해 “참담하고 비통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1일 무렵은 여당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료사태 해결, 김건희 여사 비선에 대한 단속, 김여사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비공개로 요청하고 있을 때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곽 전 특전사령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국군의날 행사 후 술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며 ‘내 앞으로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