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전쟁·국대 평가전·2차드래프트·시상식까지…11월에도 야구는 계속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S가 끝나고 5일 뒤인 5일에는 KBO가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선수를 공시한다.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34명 중 21명은 2, 3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담금질을 시작했다.
KS를 마친 LG, 한화 선수들과 새롭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재원(국군체육부대)까지 합류하는 4일부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2차 드래프트는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들의 활용폭을 넓히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S가 끝나고 5일 뒤인 5일에는 KBO가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선수를 공시한다. 그로부터 7일은 FA 신청 마감일이다. 다음날(8일) 승인 선수가 공개된다. 이때부터 10개 구단의 본격적인 영입 전쟁이 펼쳐지게 된다. 강백호(KT 위즈), 박찬호(KIA 타이거즈) 등이 대어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야구국가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도 바쁘게 11월을 보내야 한다.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34명 중 21명은 2, 3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담금질을 시작했다. KS를 마친 LG, 한화 선수들과 새롭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재원(국군체육부대)까지 합류하는 4일부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8, 9일에는 고척돔에서 체코대표팀과 K-베이스볼시리즈(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 12일에는 일본대표팀과 평가전을 위해 도쿄로 출국한다. 15, 16일 도쿄돔에서 맞대결을 펼친 뒤 17일 귀국한다. 내년 3월 열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전초전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감독으로 치르는 첫 대회인 만큼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크다”고 말했다.
19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2차 드래프트는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들의 활용폭을 넓히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제도다. 2019년을 끝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 부활했다. 각 팀마다 보호 선수를 제외한 명단을 제출하면, 타 구단에서 선발할 수 있다. 올해 LG의 주전 2루수 도약해 통합우승을 이끌고 대표팀에도 선발된 신민재(29)도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2017년 2차 드래프트(3라운드)를 통해 LG로 이적한 뒤 기량을 만개한 케이스다.
24일에는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KBO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MVP는 코디 폰세(한화),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의 2파전이 예상된다. 신인상은 안현민(KT 위즈)의 수상이 유력하다는 평가다. 또 타자는 타율, 홈런, 타점, 안타, 득점, 장타율, 출루율 등 7개 부문, 투수는 승리, 세이브, 평균자책점(ERA), 탈삼진, 승률 등 5개 부문 1위가 트로피를 받는다. 디아즈는 홈런(50개), 타점(158타점), 장타율(0.644)까지 3관왕, 폰세는 다승(17승), ERA(1.82), 탈삼진(252개), 승률(0.944)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효, 속옷 다 비치는 시스루…남다른 건강美
- ‘달샤벳 출신’ 수빈, 갑자기 손가락 욕설 사진…대체 왜?!
- 전 아이돌 “폭행당하고 은둔…주식으로 1억 8천 잃어” (물어보살)
- 김원훈, ‘총각 행세 루머’ 진실 “매일 샤워해…” (영업비밀)
- “망하면 또 이혼?” 이상민, 4억 원 걸고 오디션 연다
- ‘44kg’ 감량했던 김신영 “돌아왔다” 입 터진 근황 [DA클립]
- 김용건, ‘차정원♥’ 하정우 결혼설 직접 입 열었다…“조카 보고 슬슬 얘기해” (조선의 사랑
- 블랙핑크 로제, 스태프에 비즈니스석 쐈다…12시간 강행군 끝 “재벌도 못할 배려”
- 이성미 “엄마가 네 명…친엄마 얼굴 못 봤다” 눈물 고백(남겨서뭐하게)
- 18년 전 헤어진 친부 충격 행적…유인나, 결국 눈물 (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