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 "16살 연하 아내, 공개 절대 안해…1억 5천 손해 보기도"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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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독고영재가 16살 연하 아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재는 16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전처와 이혼한 그는 지난 1994년 16살 연하 아내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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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독고영재가 16살 연하 아내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독고영재, 김승수, 박정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재는 16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아내와 나이 차가 많이 난다. 제가 영화 작업하는데 모 배우 스타일리스트로 왔다. 두 사람이 너무 닮아서 (배우) 친언니인 줄 알았다"며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후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다. 내가 아는 기자와 같이 들어오더라. '스타의 코디네이터'라는 코너 취재 중인데 끝나고 카페에서 차 한잔하려다가 날 만난 거다. 당시 아내가 과천 살고 제 집이 방배동이었다. 기자가 '가는 길이니 데려다줘라'라고 해서 같이 가는데 모든 부분에서 대화가 잘 통했다"며 아내를 만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또 독고영재는 "아내가 저와 결혼할 때 '자기를 알리지 않는다'고 약속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초창기에 CF가 많이 들어왔다. (출연료가) 제일 비싼 게 전자제품 CF인데 집사람과 함께 출연하는 조건이 있었다. 그때 최고가 7,000만 원 받을 때인데 1억5,000만 원으로 (제안이) 왔다"며 "아내가 함께 나와야 하는데 약속한 게 있어서 '혼자만 출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광고) 3개를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학교나 주변에서 남편이 저인지 아무도 모른다. 보통 사람으로 살겠다더라. 당신은 알려졌으니 자기대로 살고 난 콩나물 100원도 깎고 싶고 목욕탕도 가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 차례의 이혼을 겪은 독고영재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슬하에 딸과 아들 한 명씩을 두고 있다. 전처와 이혼한 그는 지난 1994년 16살 연하 아내와 재혼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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