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인데 너무 커요"... 엔조이 커플, 출산 후 감격의 첫 만남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 기자] 유튜버 엔조이 커플의 출산 후 여정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엔조이 커플이 제왕 절개 후 회복과 조리원 생활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출산 후 병원에서 미역국을 먹으며 회복하는 모습부터 조리원까지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과정이 담겼다.
임신 소양증으로 인한 상처가 많이 아물며, 손민수는 "우리 흉터 생길까 봐 많이 걱정했었잖아"라며 안도했다. 이어 "예전엔 자기 전에 유튜브나 웹툰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어제는 라키뚜키 사진만 봤어. 다른 부모님들도 그렇죠? 고생해서 낳았으니까. 이 시기엔 더 예쁜 것 같아"
임라라는 "자긴 좀 심해. 하루하루가 얼굴이 달라서 되게 소중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출산 후 어지럼증으로 누워 지내던 임라라는 이날 처음으로 아이들을 보기 위해 앉는 것에 도전했다. 침대를 세우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지만, 천천히 다리를 내리고 손민수의 도움을 받아 일어섰다. "장기 쏟아진다는 표현이 이거였구나"라는 자막과 함께 드러난 표정에서는 회복 과정의 고통이 생생히 전해졌다.

20분간의 노력 끝에 임라라는 마침내 쌍둥이들을 만질 수 있었다. 그는 "말랐어, 어떡해"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를 지켜보던 의료진이 "애기요? 너무 큰데. 쌍둥인데 정말 힘드셨겠어요"라고 말해 출산의 고됨이 더욱 느껴졌다.
임라라는 "내가 이 생명체를 지켜주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은 마음이 든다. 계속 아기 사진만 보게 된다"며 처음 느끼는 모성애에 신기함을 드러냈다. 손민수는 "나는 그냥 모시고 살 거 같아. 너는 첫날에 효도 다했다. 이 생각이 들었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번 영상은 엔조이 커플의 응급실 소동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말미에는 당시의 상황을 예고하는 장면이 나와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엔조이 커플은 출산 9일 만에 산후 출혈로 응급실을 오가는 일을 겪었으나, 현재는 회복 중으로 건강한 육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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