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검토…추경호 영장 청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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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하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정연설 전날인 3일 내란 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와 통화에서 "내일 대통령 시정연설을 보이콧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국민의힘은 피켓 시위 정도를 계획했지만 내란 특검이 이날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보이콧을 검토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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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하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정연설 전날인 3일 내란 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한 반발이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와 통화에서 “내일 대통령 시정연설을 보이콧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4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보이콧 방법을 결정할 계획이다. 애초 국민의힘은 피켓 시위 정도를 계획했지만 내란 특검이 이날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보이콧을 검토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4일 2026년도 예산안 통과를 당부하는 시정연설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정부가 제출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2차 추가경졍예산안을 제출했을 때 첫 시정연설을 한 바 있다.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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