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새 직업 찾았다…가수 '노건'으로 제2의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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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가수 '노건'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박성웅은 지난 2일 오후 6시 '노건'이라는 활동명으로 첫 번째 싱글 '아저씨'를 발매했다.
'아저씨'는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인생은 굴곡져 쉽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앨범 '아저씨'를 발매하고 내년 드라마 '대왕문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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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박성웅이 가수 '노건'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박성웅은 지난 2일 오후 6시 '노건'이라는 활동명으로 첫 번째 싱글 '아저씨'를 발매했다.
'아저씨'는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인생은 굴곡져 쉽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너의 길 위에 놓인 조용한 따뜻함', '밤하늘 속 작은 별', '작은 등불이 될게'라는 가사처럼 누군가의 삶에 눈에 띄지 않지만 삶을 조용히 비추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노건은 깊은 울림 속 담담함으로 진심을 전한다. "그동안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표현해왔다"고 밝힌 노건은 "이번에는 노래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저씨'가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노건은 공사장을 배경으로 꾸밈없이 진실된 노래를 불러 대중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노건의 노래에 "트로트인가 했는데 노래 너무 좋다. 반전이다", "이 형님 대한민국에서 핫한 건 혼자 다하신다", "노래 듣기 딱 좋은 날씨네요", "연기만큼 노래도 잘하신다", "혼자 멋있는 거 다하네요" 등의 댓글로 노건의 새로운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친 목소리지만 큰 여운을 남기는 노래를 부르는 노건은 추가 라이브 클립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997년 영화 '넘버 3'로 데뷔한 박성웅은 그동안 영화 '신세계', '히트', '검사외전', '내안의 그놈', '웅남이'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났고 드라마 '계백', '라이프 온 마스', '국민사형투표', '개소리'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았다. 그는 앨범 '아저씨'를 발매하고 내년 드라마 '대왕문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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