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슈퍼리거가 돼 韓 찾았다!... 'K리그 32골 23도움' 괴물 MF 호물로, "서울은 빅클럽, 그러나 우리가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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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룽청 미드필더 호물로가 대한민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룽청이 4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조별 리그 A조 경기를 치른다.
호물로는 "한국 들어와서 기분 좋다. 내일 중요한 경기다. 우리는 청두와 중국을 대표해서 왔다. 축구는 항상 다음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최선의 경기를 하겠다"라고 대한민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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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상암)

청두룽청 미드필더 호물로가 대한민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청두룽청이 4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조별 리그 A조 경기를 치른다. 경기 하루 전인 3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 지하 미디어실에서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서 감독과 호물로가 참석했다.
호물로는 과거 K리그에서 4년간 뛰었던 선수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아이파크에서 뛰며 121경기에서 32골 23도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부산의 에이스로 부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에게 대한민국은 반가운 추억의 장소다. 호물로는 "한국 들어와서 기분 좋다. 내일 중요한 경기다. 우리는 청두와 중국을 대표해서 왔다. 축구는 항상 다음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최선의 경기를 하겠다"라고 대한민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에 대한 구체적 기억과 인상을 묻자 그는 "대한민국은 처음 찾은 해외 무대다. 늘 감사한 곳이다. 나는 대한민국을 매우 좋아한다. 그때의 감독과 선수에 감사하다. 다 좋은 기억만 있다. 불고기, 닭갈비, 김치찌개를 좋아한다.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게 돼 하느님께 감사한다"라고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4년간 K리그에서 뛰어 본 선수로서 서울은 익숙한 팀일 터. 호물로는 "서울은 명문 빅클럽이다. 매번 왔을 때 좋은 기억과 슬픈 기억이 있다. 내일 좋은 퍼포먼스를 펼치겠다. 내일 이기는 게 목표다"라고 서울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일레븐,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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