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4일차서 금4·은5·동10…전미석 3관왕 ‘빛났다’

정병훈 기자 2025. 11. 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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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수단은 3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경기에서 금 4개와 은 5개, 동 10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은 이날 17시 기준 금 24개, 은 23개, 동 29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선수단은 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4일차에도 금빛 기세를 이어가며 남은 경기에서도 종합순위 10위 수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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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한 전미석 선수 <사진=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인천시 선수단은 3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경기에서 금 4개와 은 5개, 동 10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은 이날 17시 기준 금 24개, 은 23개, 동 29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전미석(지체)은 여자 창던지기 F55(선수부)에서 4.88m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 이번 대회 3관왕에 오르며 인천 선수단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육상에서는 정지원(지체)이 남자 곤봉던지기 F51(선수부)에서 28.50m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송희길(지체)도 남자 원반던지기 F53(선수부)에서 12.95m로 전날에 이어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테니스에서는 왕호상-김종묵(지체) 조가 휠체어테니스 혼성복식 Quad(선수부)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인천의 금빛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인천선수단은 대회 막바지에 접어든 4일차에도 금빛 기세를 이어가며 남은 경기에서도 종합순위 10위 수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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