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참사' 잊지 않은 연세대, 단국대 꺾고 4강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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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정규리그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가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를 상대로 화끈한 설욕전을 벌였다.
연세대는 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76-62로 승리했다.
이채형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연세대는 경기 초반 3점이 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연세대는 단국대의 3-2 지역 방어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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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지난 9월 정규리그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가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를 상대로 화끈한 설욕전을 벌였다.
연세대는 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76-62로 승리했다.
이채형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연세대는 경기 초반 3점이 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단국대는 1쿼터 3점 성공률이 50%에 달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11-7로 앞서 22-17로 우위를 점했다.
2쿼터에도 단국대의 기세는 이어졌다. 연세대는 단국대의 3-2 지역 방어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단국대는 일찌감치 팀 파울에 걸리며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연세대는 강팀답게 이를 놓치지 않았다. 순간적인 올 코트 프레스까지 더해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김승우, 이유진, 안성우가 연이어 3점을 꽂아 9점 차까지 격차를 벌렸다.
3쿼터 연세대는 이주영, 김승우의 3점으로 51-35를 만들었다. 수비까지 통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트랜지션 과정에서 안일한 볼 처리가 판세를 바꿨다. 단국대는 이를 최강민과 박야베스가 3점포로 연결했다.
4쿼터 10점 전후로 스코어 차이를 유지한 가운데, 양 팀은 집중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내며 실책을 연발했다.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흐름을 깬 쪽은 단국대였다. 최강민이 탑에서 재빠른 돌파로 득점 인정 반칙을 얻었다.
6점 차로 쫓긴 연세대는 이채형을 투입해 침착하게 경기를 풀었다. 곧바로 이채형이 이규태의 득점을 도운 뒤 경기 종료 2분 전 이주영의 3점까지 림을 가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이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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