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패배는 없습니다’ 연세대, 단국대 꺾고 준결승 티켓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수리 군단이 준결승에 올랐다.
연세대는 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의 8강 플레이오프에서 76-62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오는 8일, 성균관대와 건국대의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연세대의 1쿼터는 후반기 단국대전 패배의 흐름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좋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세대는 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와의 8강 플레이오프에서 76-62로 승리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연세대다. 지난 10월, 전국체전 금메달의 기억을 플레이오프 첫 일정에서도 십분 발휘했다. 지난 9월 10일, 충격의 단국대전 패배(73-76)역시 설욕했다.
연세대는 오는 8일, 성균관대와 건국대의 맞대결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반면 단국대는 또 하나의 이변 연출 도전에 나섰으나,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기 무패 행진(5승 0패)의 상승세에 힘입어 준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한 끗이 모자랐다.
연세대의 1쿼터는 후반기 단국대전 패배의 흐름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좋지 못했다. 이채형의 3점슛, 이주영의 앤드원 플레이는 최강민의 3점슛 3개로 지워졌다. 신현빈에게만 4개의 리바운드를 허용, 리바운드 싸움(7-11)에서 우위를 점하지도 못했다. 이는 곧 17-22, 열세를 보이며 1쿼터를 마치게 한 원인이었다.

3쿼터는 달아나는 시간이었다. 이주영이 내외곽을 오가며 7점을 더한 사이 김승우와 이채형이 3점슛을 더했다. 안성우는 수비에서 호쾌한 블록슛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1쿼터와 동일하게 최강민에게 3점슛 3개를 내줬지만, 흔들리지 않은 원동력들이었다. 이로 인해 3쿼터가 종료되었을 때 연세대는 62-51로 앞서갈 수 있었다.

뼈아팠던 후반기의 기억, 같은 장소에서 극복해낸 연세대는 그렇게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