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하현수, 전국장애인체전서 한국신기록 3개 달성

김문기 기자 2025. 11. 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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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수(제주도장애인역도연맹)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수립했다.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강현중(제주도장애인체육회)이 남자 1500m T37 결승에서 6분24초57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400m, 8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에서는 고정선(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이 여자 자유형 400m S7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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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달성한 하현수 선수.

하현수(제주도장애인역도연맹)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수립했다.

하현수는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여자 +90㎏ 스쿼드에서 184㎏을 들어올리며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 하현수는 이어 데드리프트에서 188㎏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합계 372㎏도 한국신기록이다.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강현중(제주도장애인체육회)이 남자 1500m T37 결승에서 6분24초57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400m, 8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현중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3관왕을 달성하며 제주 장애인 육상의 간판임을 입증했다.

제주도선수단은 남자 100m×4R T35~38 계주 시범경기에서 김동현·김진석·이동규·강현중이 한 팀을 이뤼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동규(제주도청)도 이날 남자 멀리뛰기 T37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에서는 고정선(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이 여자 자유형 400m S7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현우(제주도장애인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남자 겨루기 -68㎏ DB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제주도선수단은 또 게이트볼 여자부 DGC1·DGC2팀과 혼성부 DGC1·DGC2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단체전 강세를 이어갔다.

제주도선수단은 이날까지 금메달 3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4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