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 최태원 "젠슨 황, HBM 개발 속도 얘기 안 해...충분히 준비"
이지은 2025. 11. 3. 17:19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조차도 더 이상 HBM 개발 속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하이닉스의 기술력이 업계에서 충분히 증명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생산 능력을 늘리고 기술 개선을 통해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K그룹은 청주 M15X 공장과 2027년 완공되는 용인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해 'SK AI 서밋' 당시 최 회장은 엔비디아가 새로운 GPU가 나올 때마다 더 많은 HBM을 요구하고 공급 일정을 앞당겨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 회장에게 받은 5만원 가보로..." APEC 카페 직원 인증 사진
- '서초 아파트 2채' 이찬진, 서울 시내 상가·땅 경매로 매입
- 尹 모교 축제서 울려 퍼진 "윤 어게인"...논란 커지자 사과
- 복부 비만에 거북목·탈모...AI가 예측한 25년 뒤 인류
- "2007년생부터 담배 평생 금지" 세대별 금연 최초로 시행한 나라
- [속보] 이란 국영 TV “파키스탄으로 떠난 이란 대표단 없어”
- [속보] 중동발 고유가에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세
- 트럼프 "이란, 단일한 제안 낼 때까지 휴전연장 결정"
- [속보]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연장"
- 네타냐후 "홀로코스트 막아"...EU, 이스라엘 협정 중단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