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루덴시아 크리스마스 판타지’ 8일 개막…빛과 소원의 축제

여주 루덴시아 유럽형테마파크가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크리스마스의 설렘으로 물든다.
두 달간 열리는 ‘루덴시아 크리스마스 판타지 , 빛과 소원의 겨울 축제’는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주의 대표 겨울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의 시작은 오는 8일 오후 7시 루덴시아 플라자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다. 수천 개의 조명이 일제히 불을 밝히는 순간, 테마파크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변신한다. 반짝이는 불빛과 음악, 그리고 포근한 겨울 공기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빛의 개막식’을 선사한다.
여주루덴시아 플라자에는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트리들이 어우러진 ‘트리존’이 조성돼 낮에는 감성 가득한 산책로, 밤에는 눈부신 포토 명소 등으로 변신한다.
전망대에는 하트 조형물과 트리 포토존이 마련돼 연인, 가족, 친구들이 잊지 못할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루덴시아의 대표 공간 ‘모이핀란디아’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 ‘소원의 배’다.
방문객들은 소망을 적은 종이를 작은 배에 걸며 “소원을 배에 띄우면 이뤄진다”는 따뜻한 스토리텔링을 함께 나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감성 이벤트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주말에는 음악과 웃음이 가득한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감미로운 노래 공연은 물론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풍선아트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겨울 콘서트 분위기를 만든다.
겨울시즌 루덴시아는 야간개장을 통해 낮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환상적인 조명과 포토존, 빛의 터널과 별빛 산책로는 ‘빛의 왕국’을 연상시키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커플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루덴시아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 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전지원 여주루덴시아 홍보담당자는 “루덴시아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다. 루덴시아에서 따뜻한 겨울의 판타지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 산북면에 위치한 루덴시아 테마파크는 사계절 다양한 테마축제와 아름다운 야경으로 ‘여주의 대표 야경 명소’로 불리고 있다. 낮에는 동화 같은 풍경을, 밤에는 환상적인 조명과 포토존을 선보이며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여주루덴시아는 “빛과 소원, 그리고 사랑이 공존하는 겨울 동화의 무대”로 변신해 여주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반짝이는 겨울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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