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50만 방문· 320만 온라인 참여…대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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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은 2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청송사과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50만 명의 관광객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3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서는 각종 체험홍보 부스, 홍보관, 사과 판매장, 식당 등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관외(전국) 9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청송사과 축제에서만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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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 청송만의 볼거리
대한민국 대표 사과, 시장가 보다 낮게 판매

경북 청송군은 2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 청송사과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50만 명의 관광객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3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서는 각종 체험홍보 부스, 홍보관, 사과 판매장, 식당 등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사과 ‘청송사과’를 시장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한 관광객들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축제에는 방문자 수 32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에는 청송군 관내 8개 팀과 관외(전국) 9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청송사과 축제에서만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청송사과 퍼레이드, 줄다리기, 풍물한마당 등에는 8개 읍·면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휴대폰 무료 충전소, 흡연 부스 등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을 배려한 축제장 구성 뿐만아니라,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즉시 개선했다.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정비 및 안전 운영을 실현해 방문객들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운 운영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콘텐츠와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정식 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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