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운정TOP B, 완성도 높은 팀플레이로 정상 등극

김수빈 2025. 11. 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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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 결승전에서 운정TOP B가 팀 강서를 40–2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수비 집중력과 조직적인 전환 플레이를 앞세운 운정TOP B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팀 강서의 김하민(19번)과 운정TOP B의 황지후(9번), 양 팀의 최장신 선수들이 골밑에서 치열하게 맞붙으며 경기의 중심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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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강서 꺾고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으로 우승 확정

제14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 결승전에서 운정TOP B가 팀 강서를 40–2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수비 집중력과 조직적인 전환 플레이를 앞세운 운정TOP B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1쿼터부터 두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팀 강서는 지역 수비를, 운정TOP B는 맨투맨 수비를 중심으로 맞섰고, 초반은 6–7로 운정TOP B가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2쿼터 들어 운정TOP B가 김세훈의 득점과 황지후의 골밑 장악을 앞세워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탄탄한 수비와 빠른 속공이 더해지며 전반을 17–10으로 마친 뒤, 3쿼터에서는 더욱 완성된 팀플레이로 흐름을 굳혔다. 30–13으로 크게 앞서간 운정TOP B는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운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단연 리바운드 싸움이었다. 팀 강서의 김하민(19번)과 운정TOP B의 황지후(9번), 양 팀의 최장신 선수들이 골밑에서 치열하게 맞붙으며 경기의 중심축이 되었다. 또한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양 팀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투지가 어우러져 대회장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우승팀 운정TOP B(감독 강승관)는 이하준, 김세훈, 황지후, 이시헌, 조재희, 이강현, 전지후, 최지호, 안장용으로 구성됐으며, 김세훈이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팀 강서(감독 우상현) 또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싸워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결승이 끝난 뒤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선수 전원에게 메달이 수여되었고,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각각 트로피가 전달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모든 선수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었다. 승패를 넘어 함께한 시간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좋은 추억을 남긴 자리였다.

 

 

 

 

이번 결승전을 끝으로 제14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모두가 웃으며 즐겁게 경기를 마무리했고, 이전 대회의 열기가 이어지며 강서구 유소년 농구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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