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금전 피해’ 성시경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몸과 마음 상해, 공연 연기 고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 피해를 입은 심경을 직접 밝혔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SNS에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제 기사로 마음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긴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상했다는 걸 느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회사 신뢰를 저버렸다"며 해당 직원은 이미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 피해를 입은 심경을 직접 밝혔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SNS에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제 기사로 마음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겪는 건 이 나이에도 쉽지 않았다"며 최근 몇 개월간의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어 "일상을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상했다는 걸 느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이런 상황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계속 자문하고 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며 연말 공연 개최 여부도 이번 주 내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이 또한 지나갈 거라 믿고 잘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팬들은 "늘 응원한다", "몸과 마음 챙기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회사 신뢰를 저버렸다"며 해당 직원은 이미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일 하루 전, 엄마와 함께 세상 떠났다…故박지선, 오늘(2일) 5주기[…
- '설운도 딸♥'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쇼미-고등래퍼' 출…
- '남편상' 김선영 앵커 "故백성문, 항암 중 눈 실명해도 사력 다해..이…
- '장관급' 박진영 말에 '경청'하는 시진핑이라니..."말씀 나눌 수 있어…
- ‘화성 살인’ 이춘재 전처, 처음으로 입 열었다..“난 왜 안 죽였을까”
- 향년 27세..가수 모수진, 갑작스런 사망 "사인 비공개, 추측 삼가주길"[전문]
- 서동주, 父 서세원 유산 10조설 휘말렸었는데..“피해자인 나도 남 얘기 뜨면 클릭"
- 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이후 확달라진 안색 "눈 밑 하얘져, 많이 좋아졌다"
- 유튜버 유병장수걸, 신장암 투병 끝 사망..향년 28세[전문]
- 서우림, 극단적 선택으로 떠난 子…전원주도 눈물 "네 엄마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