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2021년 11월 비트코인 신고점 경신하며 '문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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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조동현 언디파인드랩스 대표
매년 10월에 강세를 보이며 ‘업토버’라는 말을 만들어냈던 비트코인, 7년 만에 깨졌는데요.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하됐고 우려했던 미중 정상회담도 치러졌지만 반응은 미지근한 듯해요? 업토버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11월이 시작되며 ‘문벰버’에 대한 기대감이 새롭게 등장했지만 이를 충족하기도 쉽지 않아 보이네요. 한 주 간의 가상자산 시장 흐름과 함께 관련한 주요 이슈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언디파인드랩스 조동현 대표 모셨습니다.
Q. 매년 10월 이어졌던 비트코인의 상승장이 7년 만에 막을 내렸고, 메타의 실적이나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줄어들며 가상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데요. 지난주 가상자산 시장, 어떻게 보셨어요?
- 업토버 보여주지 못한 비트코인…11월엔 문벰버?
- 2021년 11월 비트코인 신고점 경신하며 '문벰버'
- 급등 의미 문(Moon)+11월 뜻하는 노벰버 합성
- 비트코인, 10월 초 연일 신고가 경신하다 급락세
- 업토버 없었지만 연초 대비 비트코인 16% 상승
- 7년 만에 처음으로 10월 월간 하락…'업토버' 실종
- 미중 정상회담 후 무역전쟁 휴전…불확실성은 남아
- 10월 금리인하 후 추가 인하 기대감도 약화된 상황
- 파월 의장 "12월 추가 금리인하 기정사실 아냐"
-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XRP 등 가상자산 약세
Q. 지난주 APEC 정상회의에서 가상자산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두나무는 CEO 서밋에서 공식 부대행사를 열기도 했다는데요. 주목할 만한 이야기는 있었나요?
- 두나무, APEC CEO 서밋서 '퓨처테크포럼' 주최
- APEC CEO 서밋 최초 별도의 '디지털자산' 부대행사
- 두나무, 국내 대표로 글로벌 협력 논의 주도
- 실물 산업 중심이던 CEO 서밋, 디지털자산 포함
- 두나무 대표 "디지털자산, 모두를 잇는 다리 역할"
- 디지털자산, 글로벌 금융·산업의 주요 의제로 격상
- APEC에서 가상자산이 단독 주제로 다뤄진 첫 해
- 두나무 퓨처테크포럼 주제 '미래 금융을 연결하다'
- MIT 미디어랩 수석고문 "글로벌 금융, 대전환 예고"
- 디지털자산 제도화·포용금융을 주제로 패널 토론
- 참석자들 "스테이블코인, 국경을 넘는 신뢰의 기반"
-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금융의 구조적 혁신 주도
- '기술' 은행 밖 사람을 엮고 경제 참여 문턱 낮춰
- 디지털자산, '포용적 금융' 가능케 하는 실질적 수단
Q. 국내 게임사들 대다수가 실적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상황인가요?
- 국내 주요 게임사들, 가상자산 보유 대폭 확대
- 게임사, 신작·주력 IP 성과에 따라 온도차 극명
- 3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희비 엇갈린 게임사들
- 게임사, 비트코인 보유 확대·웹3 생태계 구축 가속
- 넥슨, 현재 약 1717개의 비트코인 보유 중
- 넥슨, 2021년 비트코인 매수 후 수익률 94%
- 넥슨, 디지털자산의 전략적 투자로서 가치 입증
- 넥슨, 자체 토큰 넥스페이스…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 위메이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전략적 활용
- 위메이드, 블록체인 사업 확장 위해 가상자산 운용
- 넷마블, 포트폴리오 다변화…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 넷마블, 블록체인 생태계·디지털자산 장기적 가치 주목
- 네오위즈, 투자 목적으로 94개의 비트코인 보유 중
- 네오위즈, 新디지털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 모색 중
- 게임사의 가상자산 확보, 수익성 추구 이상의 의미
- 디지털자산·게임 콘텐츠 결합 시 산업 가치사슬 재편
Q. 게다가 국내 게임사들은 비트코인 보유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전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전략이며, 기대효과는 어떤가요?
- 넥슨, 2021년 비트코인 개당 5만8226달러로 매수
- 넥슨, 비트코인 매수 후 손실률 50%에도 보유 계속
- 넥슨 "비트코인 매수, 현금성자산 가치 유지 위한 것"
- 넥슨, 넥스페이스 통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
- 넥슨의 '넥스페이스(NXPC)' 국내외 거래소 상장
- 메이플스토리N에서 게임 내 재화를 NXPC로 교환
- 국내 게임산업법상 韓서 불가…글로벌 시장 대상
- 위메이드, 자체 플랫폼 '위믹스' 기반 생태계 확장
-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블록체인 버전 출시
- 넷마블, 자회사 마브렉스 통해 블록체인 게임 확장
- 넷마블, 자회사 통해 글로벌 웹3 게임 라인업 강화
-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통해 웹3 기반 게임 준비
- 카카오게임즈, 사업 개편 등 블록체인 사업 재정비
- 네오위즈, '프레딕트고'로의 전환…사업 방향 수정
Q. 현금 사용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일본이 아시아 최초로 '엔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현실화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논의 중인 상황이고 중국은 추진을 중단한 상황에서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여요?
- 일본, 아시아 최초 '스테이블코인' 현실화 나서
- 일본, 세계에서 현금 사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
- 한국,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적 근거 마련 단계
- 일본, 금융당국 승인 후 스테이블코인 정식 발행
-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지난 27일 정식 발행
- JPYC, 日 규제 준수하는 첫 엔화 스테이블코인
-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와 1대 1로 가치 고정
- 지난해 6월, 일본에서 자금결제법 개정안 통과
- 규제 명확성 갖춰지며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 '현금 왕국' 일본,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 더뎌
- 일본, 스테이블코인 발행…금융 패러다임 전환 예고
- 업계 "日, 제도 안에서 어떻게 허용할까를 택해"
- 엔화 스테이블코인 확장 시 원화는 경쟁서 뒤처져
- 일본 3대 메가뱅크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 중
- 3대 메가뱅크 발행 스테이블코인, 이후 송금용으로
- 국내 주요 은행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 업계 "韓도 명확한 틀 마련해 제도권 내 도입해야"
Q.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증권거래위원회의 업무도 중단되어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또한 지연되고 있는데요. 캐너리 캐피털은 11월 13일 출시 계획을 확정하며 주목하게 됩니다. 지연 조항을 삭제하며 방식을 바꿨다고 해요?
- 지난달 1일부터 美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지속
-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에 대한 공화·민주 이견 차
- 셧다운 국면 장기화로 美 경제 실질적 타격 예상
- 美 정부 셧다운…증권거래위원회(SEC)도 업무 중단
- 캐너리 캐피털, 오는 13일 XRP ETF 출시 계획
- 캐너리 캐피털 XRP ETF, 자동 효력 방식 진행
- 캐너리 캐피털, 수정 서류 제출…지연 조항 삭제
- 지연 조항 삭제 후 제출로 '자동 효력' 방식 적용
- 나스닥의 8-A 승인 시 13일 XRP ETF 출시
- SEC 통제권 유지하며 승인 대기 절차 단축 효과
- 美 SEC, 최근 자동 효력 방식 허용하는 입장으로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 ETF도 '자동 효력' 방식
Q. 반면 이더리움 ETF는 수요가 둔화했다고 하고, 솔라나 ETF는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며 폭발적인 수요를 확인했다는데요. 가상자산 ETF들의 희비도 갈수록 엇갈리는 듯해요?
- 흐름 멈춘 이더리움 ETF…펀더멘털이 랠리 좌우?
- 이더리움 수요 둔화…가상자산 시장 투심 흔들?
- 美 이더리움 수요 약화…현물 ETF 자금 유입 멈춰
- 지난 30일, 이더리움 청산 규모 8억 3200만 달러
- 최근 7일 평균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 줄어
- 이더리움 현물 ETF, 8월 중순 후 자금 유입 정체
- 美 기관 투자자의 위험자산 선호 약화·불확실성↑
- 비트와이즈 '스테이킹 솔라나 ETF' 첫 주부터 주목
- 비트와이즈 스테이킹 솔라나 ETF, 4.1억달러 유입
- 알트코인 ETF 수요 폭발적…관심은 솔라나로?
- 업계 "비트코인·이더리움에서 솔라나로 관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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