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무대 전 크게 목 푸는 열정 "더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ST현장]

김태형 기자 2025. 11. 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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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미연이 무대 뒤에서 목을 풀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것을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아이들 미연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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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이 무대 뒤에서 목을 풀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것을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아이들 미연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미연이 솔로 앨범을 낸 것은 지난 2022년 첫 미니 앨범 '마이(MY)'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이날 미연은 "첫 번째 앨범을 마친 게 벌써 3년이 지났다. 아쉬운 점보다는 감사한 점이 더 많았다. 노래에 열심히 참여하고 소화한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경험이 더 쌓이다 보니까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씩 회사와 소통하면서 퍼즐을 맞춰가듯이 만들어간 앨범이라 의미가 더 크다. 그래도 조금은 더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서는 후렴을 맡아서 메인보컬로서 임팩트 있는 파트를 맡았는데, 가수로서 끌어가는 힘을 더 가지고 싶었다. 노래를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그래서 뒤에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웃었다. 그는 "(무대 뒤에서 목 푸는 소리를) 들으실지 몰랐다. 앞으로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싶었고 더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목을 풀고 난 뒤 첫 무대가 어땠는지 소감을 묻자 "항상 하고 나면 아쉽다. 저도 처음부터 100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좀 더 익숙해지고 팬분들과 함께하면서 완성되는 것 같다. 사실 제가 목을 세 번 정도 더 풀고 싶었는데 엄청 크게 울렸다. 저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에는 타이틀 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선공개 곡 '레노(Reno) (Feat. Colde)'와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 '페탈 샤워(Petal Shower)', '쇼(Show)' 등이 수록됐다.

미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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