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母, 딸 무대에 오열…"고생 생각하면 가슴 아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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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자 어머니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3일 채널 '송가인'에는 '엄마아빠 울지마. 노래부르는 가인이 보고 눈물 흘리는 부모님?! 오랜만에 만난 세식구의 데이트 현장.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본 팬들은 "보는 나도 눈물이 났다", "엄마의 눈물이다", "무대 보고 있으면 딸이 얼마나 대견하겠냐", "좋은 부모님 밑에서 오늘날 송가인이 탄생했어라"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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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자 어머니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3일 채널 '송가인'에는 '엄마아빠 울지마. 노래부르는 가인이 보고 눈물 흘리는 부모님?! 오랜만에 만난 세식구의 데이트 현장.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 속에서 송가인은 전남 도민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만났다. 현장에는 송가인의 부모가 직접 방문해 딸의 무대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연 전 송가인의 부모는 "우리 딸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인사도 안 하면 예의가 아니"라며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이후 송가인이 무대에 오르자 부모는 팬클럽 '어게인' 회원들과 함께 응원봉을 흔들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무대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송가인이 '엄마 아리랑'을 부르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점점 목이 메었다. 결국 고개를 숙이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공연을 마친 뒤 송가인은 "오늘 딸내미의 공연을 본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가슴이 아팠다. 너무 짠하다"며 "사랑받는 모습 보면 보람찬데 너 고생하는 거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보는 나도 눈물이 났다", "엄마의 눈물이다", "무대 보고 있으면 딸이 얼마나 대견하겠냐", "좋은 부모님 밑에서 오늘날 송가인이 탄생했어라"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약 7년간의 긴 무명 생활을 거친 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초대 진(眞)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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