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10월 매출 654억…전년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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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10월 카지노와 호텔 부문에서 총 6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은 10월 한 달간 504억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올리며 지난 9월(529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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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부문, 두 달 연속 500억원대 매출
롯데관광개발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 기대"
![[제주=뉴시스] 김민성 기자 = 제주드림타워 전경. km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3/newsis/20251103163916165qfth.jpg)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10월 카지노와 호텔 부문에서 총 6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85억원) 대비 70% 급등한 수치로 지난 9월 매출 670억원에 이은 2번째 기록이다.
사업 부문 별로 살펴보면 카지노 부문이 3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은 10월 한 달간 504억원의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을 올리며 지난 9월(529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242억원)과 비교하면 108.4% 늘어난 수치다.
테이블 드롭액(고객이 게임을 위하 칩으로 바꾼 금액)의 경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1370억원)에 비해 87.4% 급증했다. 카지노 이용객 수도 5만8166명으로 전년 동월(3만7313명) 대비 55.9% 늘었다.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10월1~8일) VIP 고객이 몰려들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88억원)보다 116% 증가한 순매출을 올렸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은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4만1860실의 객실 판매 실적에 84.4%의 높은 객실이용률(지난해 10월 70.5%)을 보였다.
제주 드림타워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 연속 80% 이상의 객실이용률을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롯데관광개발은 "극성수기인 8월 실적을 뛰어넘어 9월과 10월에 연이어 600억원대 매출 행진을 이어간 것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사업 초기 안정화 기간(Ramp-up Period)을 끝내고 이제는 폭박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라며 "올해 연간 순이익 흑자전환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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