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최연소 데뷔 12위' 양민혁, 포츠머스서 맹활약→8개월 만에 홍명보호 승선...'손흥민 백업' 경쟁!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포츠머스에서 맹활약 중인 양민혁이 8개월 만에 홍명보호로 복귀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일 11월 A매치 소집 명단 27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맞붙고,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주축 해외파가 그대로 포함됐다. K리그에서는 이동경(울산HD), 박진섭, 김진규(이상 전북 현대), 김문환, 이명재(대전 하나시티즌)가 이름을 올렸다.
양민혁의 복귀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후 8개월 만의 복귀다.

당시 18세 343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역대 최연소 출전 12위에 오르며 차범근 전 감독(18세 354일)의 기록을 넘어섰다.
양민혁은 올 시즌 잉글랜드 포츠머스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 당시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지만,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됐다.
올여름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새로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실전 경험을 이유로 양민혁을 포츠머스로 임대 보냈다.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기세는 매섭다. 지난달 2일 왓포드전에서 포츠머스 데뷔골을 터뜨린 뒤, 미들즈브러전 연속골, 레스터 시티전 도움으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준한 활약이 대표팀 복귀로 이어졌다. 양민혁은 대표팀에서 손흥민의 백업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전망이다. 오른쪽 윙어로도 뛸 수 있으나, 그 포지션에는 이미 이강인과 이동경이 버티고 있다.
8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양민혁이 A매치 무대에서 어떤 인상을 남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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