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두달 연속 600억원대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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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2개월 연속 600억원대 월간 매출 실적을 올리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부문에서 총 6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극성수기인 8월 실적을 뛰어넘어 9월과 10월에 연이어 600억원대 매출 행진을 이어간 것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사업 초기 안정화 기간을 끝내고 이제는 폭박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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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도 2개월 연속 500억원 매출 찍어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부문에서 총 6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385억원) 대비 70% 급등한 수치이며, 지난 9월 매출 670억원에 이은 역대 2번째 기록이다.
롯데관광개발은 “극성수기인 8월 실적을 뛰어넘어 9월과 10월에 연이어 600억원대 매출 행진을 이어간 것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사업 초기 안정화 기간을 끝내고 이제는 폭박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청신호”라고 평가했다.
10월에도 카지노 부문의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카지노 부문은 10월 한 달간 504억원의 순매출을 올리면서 지난 9월(529억원)에 이어 두 달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242억원)과 비교하면 108.4% 폭등했다.
이 기간 이용객 수도 5만8166명으로 지난해 10월(3만7313명) 대비 55.9% 늘었다.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10월1일~8일) VIP 고객이 몰려들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88억원)보다 116% 폭증한 순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은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4만1860실의 객실 판매 실적에 84.4%의 높은 객실이용률을 보이면서 지난 4월 이후 7개월 연속 80% 이상의 객실이용률을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처음으로 순이익을 낸 이후에 계절적 성수기, 비수기의 구분이 없어질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어 올해 연간 순이익 흑자전환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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